챌린지 미션전자책 후기) 온 세상이 금광(기회)이고, 이제 줍기만 하면 된다


첫번째 미션을 적게 되어 설렙니다. 앞으로 남은 미션들을 수행해가면서 반드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작성하세요.

기회는 도처에 깔려있다. 다만 내가 그것을 기회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지금 바라보는 시선에서 살짝만 틀어도 부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강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가령 월주차나 명품백 렌탈은  다소 쉽게 부수입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른 아이템들에 접목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미 이런한 방법으로 부수입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에  적잖히 놀랐다.

무엇을 바라볼때 혹은 어떤 현상이 발생할때 깨어있는 자세로 항상 돈과 연관지어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먹은 것부터도 이미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2.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자본주의란  한편으로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내가 다양한 기회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반드시 부에 이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3. 꼭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근로소득을 통한 안정적인 삶을 살다가 건강상의 사유로 수입이 끊인 경험을 했었기때문에, 더더욱  소득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절실했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도 수입이 발생하는 배당주, 임대수입, 전자책 출간, 미디어 컨텐츠 등  다른 사람들 또한  흔히 떠올리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 난다.

오히려 이렇게 흔한 분야가 꾸준한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4.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주식에 대해서는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음. 그러나 깊이가 없다. 꾸준히 투자하고 있지만 심리가 많이 개입되어 말아먹은 적도 많다. 내공이 무조건 기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이부분은 보완하고 있음.

임대수입은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시세차익에 대한 경험은 있지만 임대 경험은 없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미리 걱정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재테크에서 임대분야는 제외했었는데, 아는만큼 대처할 수 있는 것이기에 앞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할 생각이다.

전차잭 출간은 계속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어떤 분야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망막하여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카드이론을 접목시켜서 실행에 옮겨야겠다.


5.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저는 다양한 것을 시도는 잘 하지만 지속성, 꾸준함이 부족합니다.

이미 다양한 재테크를 시도했었습니다만,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때 바로 성과가 나지 않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 새로운 시도 자체만을 즐기는 성향으로 굳어져 버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은 시도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도요...

꾸준함으로 이르게 하는 원동력이나 마음자세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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