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알게된 내용,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정리 및 느낀점을 구체적으로 작성
경제적 자유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었다. 기존에 정의하고 있던 경제적 자유는 “원하는 때(when), 원하는 장소(where), 원하는 것(what), 원하는 사람(who)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였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일을 해야 하는데, 그 것을 정의에서 간과하고 있었다. 비밀 에세이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본질이다’ 를 봤을 때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아?! 시간 결정권을 갖고, 외부의 방해 없이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구나. 그게 진정한 경제적 자유구나.
메타인지! 인생을 RPG 게임처럼 즐겨라! 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막연하게 내가 이것을 하면 인생 경험치가 쌓이겠네~ 열심히 해봐야지. 했었는데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간 의사결정’ 이라는 표현이 아주 끌렸다. 내가 바라던 ‘내 인생 창조’의 원리와 방법을 여기서 얻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 메타인지 사고법을 기반으로 “내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분석 하겠다.
정부가 디플레이션을 무서워하는 이유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화폐를 찍어내고, 물가를 상승 시킨다는 것을.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오늘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라는 인식으로 소비를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 란?
수요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그래서 나도 근로소득 외의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근로소득은 시간과 규모의 한계가 있는 소득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인가?
1) 해외선물 트레이딩 트레이딩 공부를 꾸준히 한 것은 아니지만, 중간중간에 여기저기서 배우고 공부했던 것들이 이제 정리되는 느낌이다. 실현손익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때까지 공부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트레이딩 전략을 판매한다. (리딩은 네버)
2) 현직 관련 기술사 자격증 취득기 회사 8년차 인데 입사 때 부터 기술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시도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취득기를 판매한다. 그런데 자격증을 따면 관련 일에 얽매이게 되는데 그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확신이 안선다.
3) 쿠파스 혹은 애드센스 내가 외식한 곳을 블로그에 남기는 것을 오랜 기간 해왔었다 (최근 1년은 안하고 있지만). 블로그 경험이 있으므로 블로그 운영 관련 공부를 제대로 한 뒤에 쿠파스 및 애드센스를 달아서 광고 수익을 얻는다. 매크로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싶다.
4) 취업 컨설팅 플랫폼 현직 관련하여 취업 전략 전자책을 발행했다(피뎁 챌린지 참여). 전자책을 쓰면서 그렸던 큰 그림은 화학공학과 취준생과 현업자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화학공학과만을 위한 독취사 같은 취업 카페).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취준생-졸업생들을 멘토/멘티 식으로 매칭시켜서 중간 수수료까지 받는 모델.
5) 골린이를 위한 입문기 골프 관련 자료, 영상들을 찾아보면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존 실력을 더 늘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많다. 그래서 아예 쌩초보. 처음 시작해서 레슨은 어떻게 하고, 장비는 어떻게 고르고 부터해서 정리된 입문기. 근데 나는 그만큼 정리된 자료도 없고, 실제 실력도 좋지 않음.
그 방법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1) 이때까지 공부했던 것들, 그리고 아직 애매하게 아는 것들을 확실하게 익히고 정리한다. 정리한 것들을 실전에 적용하면서 매매일지를 남긴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 정리한 내용과 매매일지는 예전에 운영하던 매매일지용 블로그를 다시 살려서 기록한다. 추가로 금일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 우선 무작정 차트공부한 것을 올린다. 탁쌤이 말씀하신 시세를 자동으로 포스팅하는 매크로도 만든다.
2) 당장 7월에 필기시험이 있으므로,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한다. 대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한다. 퇴근-공부-출근-퇴근-공부, 주말에도 내내 공부를 해야한다. 거기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까지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현실적으로 다소 힘들어보인다. 그리고 굳이 자격증 공부까지 해야하는 것일까, 그냥 일을 하면서 필요한 전공이론을 그때그때 정리해서 블로그에 남겨두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3) 기존에 운영했었던 맛집 블로그, 그리고 위에 매매일지를 남기는 블로그를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조회수를 늘린다. 그리고 쿠파스와 애드센스를 접목 시킨다. 조회수를 늘릴 수 있는 포스팅 방법과 글쓰기도 공부해서 적용한다.
4) 현재 전자책을 이용하여 꾸준하게 사람들을 모은다. 전자책 홍보를 위해 전자책 내용과 전공관련 내용을 꾸준하게 블로그 포스팅한다. 그리고 카페도 하나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고, 현재 전차잭 구매자들을 열심히 도와주어 취업 성공 후기를 만들어낸다.
5) 우선 하나부터 전문적으로 공부해야함. 장비구매부터 레슨시작, 연습장 선정, 독학방법 등을 내 노하우를 담아서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실력을 올려야 함.
질문 사항
책에 언급된 온라인 창업 사례 외에 더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권리를 파는 것도 신기했고, 단순 구매대행도 신기했습니다. 온라인 사업의 수입구조를 더 알고 싶습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었다. 기존에 정의하고 있던 경제적 자유는 “원하는 때(when), 원하는 장소(where), 원하는 것(what), 원하는 사람(who)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였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일을 해야 하는데, 그 것을 정의에서 간과하고 있었다. 비밀 에세이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본질이다’ 를 봤을 때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아?! 시간 결정권을 갖고, 외부의 방해 없이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구나. 그게 진정한 경제적 자유구나.
메타인지! 인생을 RPG 게임처럼 즐겨라! 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막연하게 내가 이것을 하면 인생 경험치가 쌓이겠네~ 열심히 해봐야지. 했었는데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간 의사결정’ 이라는 표현이 아주 끌렸다. 내가 바라던 ‘내 인생 창조’의 원리와 방법을 여기서 얻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 메타인지 사고법을 기반으로 “내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분석 하겠다.
정부가 디플레이션을 무서워하는 이유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화폐를 찍어내고, 물가를 상승 시킨다는 것을.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오늘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라는 인식으로 소비를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 란?
수요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그래서 나도 근로소득 외의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근로소득은 시간과 규모의 한계가 있는 소득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인가?
1) 해외선물 트레이딩 트레이딩 공부를 꾸준히 한 것은 아니지만, 중간중간에 여기저기서 배우고 공부했던 것들이 이제 정리되는 느낌이다. 실현손익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때까지 공부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트레이딩 전략을 판매한다. (리딩은 네버)
2) 현직 관련 기술사 자격증 취득기 회사 8년차 인데 입사 때 부터 기술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시도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취득기를 판매한다. 그런데 자격증을 따면 관련 일에 얽매이게 되는데 그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확신이 안선다.
3) 쿠파스 혹은 애드센스 내가 외식한 곳을 블로그에 남기는 것을 오랜 기간 해왔었다 (최근 1년은 안하고 있지만). 블로그 경험이 있으므로 블로그 운영 관련 공부를 제대로 한 뒤에 쿠파스 및 애드센스를 달아서 광고 수익을 얻는다. 매크로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싶다.
4) 취업 컨설팅 플랫폼 현직 관련하여 취업 전략 전자책을 발행했다(피뎁 챌린지 참여). 전자책을 쓰면서 그렸던 큰 그림은 화학공학과 취준생과 현업자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화학공학과만을 위한 독취사 같은 취업 카페).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취준생-졸업생들을 멘토/멘티 식으로 매칭시켜서 중간 수수료까지 받는 모델.
5) 골린이를 위한 입문기 골프 관련 자료, 영상들을 찾아보면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존 실력을 더 늘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많다. 그래서 아예 쌩초보. 처음 시작해서 레슨은 어떻게 하고, 장비는 어떻게 고르고 부터해서 정리된 입문기. 근데 나는 그만큼 정리된 자료도 없고, 실제 실력도 좋지 않음.
그 방법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1) 이때까지 공부했던 것들, 그리고 아직 애매하게 아는 것들을 확실하게 익히고 정리한다. 정리한 것들을 실전에 적용하면서 매매일지를 남긴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 정리한 내용과 매매일지는 예전에 운영하던 매매일지용 블로그를 다시 살려서 기록한다. 추가로 금일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 우선 무작정 차트공부한 것을 올린다. 탁쌤이 말씀하신 시세를 자동으로 포스팅하는 매크로도 만든다.
2) 당장 7월에 필기시험이 있으므로,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한다. 대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한다. 퇴근-공부-출근-퇴근-공부, 주말에도 내내 공부를 해야한다. 거기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까지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현실적으로 다소 힘들어보인다. 그리고 굳이 자격증 공부까지 해야하는 것일까, 그냥 일을 하면서 필요한 전공이론을 그때그때 정리해서 블로그에 남겨두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3) 기존에 운영했었던 맛집 블로그, 그리고 위에 매매일지를 남기는 블로그를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조회수를 늘린다. 그리고 쿠파스와 애드센스를 접목 시킨다. 조회수를 늘릴 수 있는 포스팅 방법과 글쓰기도 공부해서 적용한다.
4) 현재 전자책을 이용하여 꾸준하게 사람들을 모은다. 전자책 홍보를 위해 전자책 내용과 전공관련 내용을 꾸준하게 블로그 포스팅한다. 그리고 카페도 하나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고, 현재 전차잭 구매자들을 열심히 도와주어 취업 성공 후기를 만들어낸다.
5) 우선 하나부터 전문적으로 공부해야함. 장비구매부터 레슨시작, 연습장 선정, 독학방법 등을 내 노하우를 담아서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실력을 올려야 함.
질문 사항
책에 언급된 온라인 창업 사례 외에 더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권리를 파는 것도 신기했고, 단순 구매대행도 신기했습니다. 온라인 사업의 수입구조를 더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