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디즈에서 탁쌤의 돈맹스쿨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런 재테크 지식도 없고, 지식을 얻으려고 해도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조차 몰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던 근로자 입니다.
이런제가 오늘 부터 시작하는 불로소득챌린지 미션을 시작함으로써 2주 후, 한달 후, 반년 후의 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매우매우 궁금해집니다.
1. 탁쌤의 상품설명 상세페이지,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 사실 기초지식조차 없던 저에겐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읽으면서도 "왜 나는 저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던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읽기전엔 그저지나쳤던 '당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당연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한 번 읽는걸로 모든 것을 볼 수도 없고, 아직도 제가 놓치는 것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서서히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탁쌤의 비밀에세이를 읽어보신 분들이시라면 처음부터 저처럼 뒷통수를 딱! 치고 지나가는 충격을 받으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대한민국이 금융문맹국인인 이유' 초반에서 이미 거하게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왔는지도 한번 돌아보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을 더 돌아보게 되었던건 <카드이론> 이었지만 이후에 카드이론에 관련해서 나오는 부분임으로 추가로 기재하진 않았습니다.
"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급여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자. "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시기인 중학생, 고등학생 때 부터 주변에서, 그리고 머릿속으로도 많이 생각했던 문장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급여로 생활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가끔가다가 이런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지금 뇌상태로 어릴적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텐데]
문장속에서의 다른 삶은 '당연히' 지금머리로 교과과목을 열심히, 학교내신을 더 탄탄히 쌓아서 더 좋은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급여로 일한다는 노예의 마음가짐 이었어요. 현재의 모습에 만족을 못하니 당연히 하게되는 자기후회에서 비롯된 생각마저 노예로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저에겐 매우 충격 이었답니다.
초반에 말했던 '당연하다' 생각했던 '당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의 하나 랍니다. 위문장의 노예마인드를 벗어나기위해 저는 더욱 더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이론을 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 내자신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만들게해준 '메타인지 사고법'에 눈이 반짝였답니다.
'메타인지 사고법' 을 아직도 제 삶에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에서부터 적용해 나가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예를 들면 점심식사를 골라야한다면 이번점심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 예전에는 딱히 가리는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늘 '아무거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 때문에 바로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점심식사 고민만 업무하면서 30분~1시간을 생각할 때가 많았답니다. (업무도중 생각하는거라 더 깁니다. ) 하지만 지금은 메타인지사고법으로 제가 어떤 음식을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지 구분하여 점심을 고를 시간이 가끔은 10분내로 결정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답니다. 시간은 돈주고도 살 수 없다고 하죠. 사소한 것 이지만 저런 시간을 줄여가면서 만든 남은시간에 온전히 업무에 집중해 처리 하고있던 일을 빨리 끝낸다던가 하는식으로 적용 하기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자본주의' 가 무엇인지를 콕 집어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기직전에도 저는 자본주의가 무엇이지 하고 탁쌤의 글을 다시보고,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명확히 답을 못하는 건 저는 지금 자본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과정을 지금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로소득만으로 부를 축적하는게 아닌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생각하고 구축해 근로소독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가 돈을 벌고 나아가서는 개개인이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나누어 다같이 발전해가는 것]
이라고 자본주의는 아니지만 지금의 제가 생각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3~4. [카드이론] 을 보고 저에게 무슨 카드가 있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탁쌤께도 문의시에 하루, 한주, 한달의 일과를 생각해보고 제가 흥미있었거나 좋아하던 것을 메모해보고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것들 위주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도 꾸준히 좋아했던 캐릭터 그림그리기, 애니보기, 패러디, 웹소설 읽기인 순수한 여가시간 에서나 즐길법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최근 활동했던 것에선 PT, 필라테스, 홈트 등 운동목적으로 했던 것들이 있지만 카드이론의 시작부분에있던 흥미있고 재미있는것 에서부터 해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 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캐릭터 그림그리기와 애니를 접목하여 기발하거나 독창적이진 않지만 이모티콘 만들기’ 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모티콘 만들기는 탁쌤의 돈맹스쿨을 접하기 전에도 몇 번 생각해 보던 것 이었습니다. 다만 생각만 해보고 행동에 옮기지 않아 머릿속에 잊혀져 있던 카드들중 하나 였습니다. 저의 파이프라인을 정말로 '이모티콘 만들기’ 관련으로 하게 된다면 인기있는 이모티콘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모티콘을 만들기에 있어 적합한 디자인적 포인트를 알아보고,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라인 같은 어플 매체에 어떻게 등록을 해야하는지도 알아보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요즘은 와디즈나 텀블벅 같은 실제로 이모티콘작가로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나 방법등을 전자문서나 강의로 만들어 구매자들에게 정보를제공해 주는 식으로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나 와디즈, 텀블벅, 클래스101 등의 매체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 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탁쌤의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 재테크 등 기본적인 지식이 없던지라 새하얀 도화지에 하나하나 선들이 생겨가기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아직 지식들이 쌓이지 않은 상태여서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도 질문사항이 없다는것이 사실 안타깝고 '지금 내가 잘못읽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질문이 없다는게 완벽한 이해가 아닌 '내가 무엇을 물어봐야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질문조차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단계라 그만큼 제일 밑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일 밑바닥 이라는 점에서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디즈에서 탁쌤의 돈맹스쿨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런 재테크 지식도 없고, 지식을 얻으려고 해도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조차 몰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던 근로자 입니다.
이런제가 오늘 부터 시작하는 불로소득챌린지 미션을 시작함으로써 2주 후, 한달 후, 반년 후의 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매우매우 궁금해집니다.
1. 탁쌤의 상품설명 상세페이지,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 사실 기초지식조차 없던 저에겐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읽으면서도 "왜 나는 저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던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읽기전엔 그저지나쳤던 '당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당연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한 번 읽는걸로 모든 것을 볼 수도 없고, 아직도 제가 놓치는 것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서서히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탁쌤의 비밀에세이를 읽어보신 분들이시라면 처음부터 저처럼 뒷통수를 딱! 치고 지나가는 충격을 받으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대한민국이 금융문맹국인인 이유' 초반에서 이미 거하게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왔는지도 한번 돌아보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을 더 돌아보게 되었던건 <카드이론> 이었지만 이후에 카드이론에 관련해서 나오는 부분임으로 추가로 기재하진 않았습니다.
"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급여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자. "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시기인 중학생, 고등학생 때 부터 주변에서, 그리고 머릿속으로도 많이 생각했던 문장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급여로 생활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가끔가다가 이런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지금 뇌상태로 어릴적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텐데]
문장속에서의 다른 삶은 '당연히' 지금머리로 교과과목을 열심히, 학교내신을 더 탄탄히 쌓아서 더 좋은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급여로 일한다는 노예의 마음가짐 이었어요. 현재의 모습에 만족을 못하니 당연히 하게되는 자기후회에서 비롯된 생각마저 노예로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저에겐 매우 충격 이었답니다.
초반에 말했던 '당연하다' 생각했던 '당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의 하나 랍니다. 위문장의 노예마인드를 벗어나기위해 저는 더욱 더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이론을 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 내자신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만들게해준 '메타인지 사고법'에 눈이 반짝였답니다.
'메타인지 사고법' 을 아직도 제 삶에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에서부터 적용해 나가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예를 들면 점심식사를 골라야한다면 이번점심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 예전에는 딱히 가리는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늘 '아무거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 때문에 바로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점심식사 고민만 업무하면서 30분~1시간을 생각할 때가 많았답니다. (업무도중 생각하는거라 더 깁니다. ) 하지만 지금은 메타인지사고법으로 제가 어떤 음식을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지 구분하여 점심을 고를 시간이 가끔은 10분내로 결정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답니다. 시간은 돈주고도 살 수 없다고 하죠. 사소한 것 이지만 저런 시간을 줄여가면서 만든 남은시간에 온전히 업무에 집중해 처리 하고있던 일을 빨리 끝낸다던가 하는식으로 적용 하기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자본주의' 가 무엇인지를 콕 집어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기직전에도 저는 자본주의가 무엇이지 하고 탁쌤의 글을 다시보고,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명확히 답을 못하는 건 저는 지금 자본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과정을 지금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로소득만으로 부를 축적하는게 아닌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생각하고 구축해 근로소독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가 돈을 벌고 나아가서는 개개인이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나누어 다같이 발전해가는 것]
이라고 자본주의는 아니지만 지금의 제가 생각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3~4. [카드이론] 을 보고 저에게 무슨 카드가 있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탁쌤께도 문의시에 하루, 한주, 한달의 일과를 생각해보고 제가 흥미있었거나 좋아하던 것을 메모해보고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것들 위주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도 꾸준히 좋아했던 캐릭터 그림그리기, 애니보기, 패러디, 웹소설 읽기인 순수한 여가시간 에서나 즐길법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최근 활동했던 것에선 PT, 필라테스, 홈트 등 운동목적으로 했던 것들이 있지만 카드이론의 시작부분에있던 흥미있고 재미있는것 에서부터 해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 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캐릭터 그림그리기와 애니를 접목하여 기발하거나 독창적이진 않지만 이모티콘 만들기’ 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모티콘 만들기는 탁쌤의 돈맹스쿨을 접하기 전에도 몇 번 생각해 보던 것 이었습니다. 다만 생각만 해보고 행동에 옮기지 않아 머릿속에 잊혀져 있던 카드들중 하나 였습니다. 저의 파이프라인을 정말로 '이모티콘 만들기’ 관련으로 하게 된다면 인기있는 이모티콘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모티콘을 만들기에 있어 적합한 디자인적 포인트를 알아보고,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라인 같은 어플 매체에 어떻게 등록을 해야하는지도 알아보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요즘은 와디즈나 텀블벅 같은 실제로 이모티콘작가로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나 방법등을 전자문서나 강의로 만들어 구매자들에게 정보를제공해 주는 식으로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나 와디즈, 텀블벅, 클래스101 등의 매체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 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탁쌤의 비밀에세이,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 재테크 등 기본적인 지식이 없던지라 새하얀 도화지에 하나하나 선들이 생겨가기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아직 지식들이 쌓이지 않은 상태여서 트라이앵글 이론을 보면서도 질문사항이 없다는것이 사실 안타깝고 '지금 내가 잘못읽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질문이 없다는게 완벽한 이해가 아닌 '내가 무엇을 물어봐야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질문조차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단계라 그만큼 제일 밑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일 밑바닥 이라는 점에서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