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우연한 기회에 탁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직장인으로서 연봉을 높이고, 주말에 약속을 잡아서 노는 평범한 노예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의 트라이앵글 1.0 을 읽고나서, 1단계 파이프라인인 현금 흐름 창출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통해 매달 30만원 가량의 부수입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정판인 부의 트라이앵글 2.0 은 부자가 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순차적으로 제시해줍니다. 다른 코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탁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서 길을 개척하고 계신 탁쌤을 따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다보면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돈맹스쿨에 계신 분들도 모두 이런 긍정적 변화를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