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제품의 상세페이지, 전자책 , 비밀에세이와 소크라테스 이론을 읽고난 뒤 느낀점은 '나는 정말 자본주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구나..' 입니다.
나름 시사 상식에 관한 내용은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전자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모르는 어휘도 많았고 자본주의의 복잡한 구조때문에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끈기있게 읽어가다보니 어느정도 가닥은 잡히기 시작했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컨설팅을 신청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돈의 역사파트를 살펴보면 돈(신용화폐) 이란 사람들에게 가치를 인정 받은 금의 매매 증서로서 금을 일일이 들고 다니기 힘든점을 개선하기위해 나타나게 된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의 은행은 금을 보관해주고 이를 증명해주는 증서로 돈을 예금주에게 발급해주게 되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의 헛점을 알게된 은행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금을 찾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실제로 보유하고있는 금의 몇배 이상의 돈을 매매증서로 사람들에게 대출해 자산을 불렸다는 내용을 읽었을땐 '정말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눈뜨고 코베이는것은 시간문제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조리하다고 할수밖에 없지만 정부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은행은 '지급 준비율' 을 통해 합법적으로 돈을 불려 나갈수 있게된것을 알게되었을때와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신용본위제로 인해 화폐를 정부에서 마음껏 찍어낼수 있게되었다는것을 알았을때 더이상 월급에 목숨을 걸어선 안되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제기 파트의 내용은 현 대한민국의 실업문제 및 경제적인 위기가 고스란히 나타나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월급을 받기위해 대학을 다니고 학점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대외활동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가장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이런 정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취업하기 정말 힘든 지금세대에서는 과연 이런 직장을 가지기 위해 어디까지 노력해야하는가? 라는 회의감 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또 저희 부모님 세대는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지만 과연 부모님세대들중 과연 모두가 본인의 노력에 맞는 삶을 사시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작정 더 많은 월급을 받기를 추구하는 삶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고 나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삶을 사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많은 월급을 받는 직업을 선택하는것과 더 많이 일하는 것을 거부하고 시간과 상관없이 돈을 벌수있는 시스템에 집중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소비만을 위한 대출은 나쁘지만 나에게 돈을 벌여다주게 해주는 대출은 나에게 이롭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왜 기업가들도 대출을 받기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빚을 이용해 내 자산을 증식시킬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Q 2.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제가 이 책을 읽고 난뒤 이해한 "자본주의" 란 "금융지식 그자체" 입니다.
예전의 저에게 자본주의란 그저 능력에 따라 본인이 받는 월급이 결정되는 서행차선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저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사람들을 그저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이겠구나 운이좀 좋았나 보다'라고 함부로 치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읽고난 후에 제 관점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주의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스스로의 삶이 결정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이해하는것은 '지급준비율' '금본위제' 등등 금융 지식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것도 깨닳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고 나만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위해 금융지식을 치열하게 공부해야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Q 3. 꼭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전자책을 읽고나서 생각난 첫번째 아이디어는 바로 '온라인 대부업' 입니다.
'대부업' 이라는 말만 들어보면 거부감이 올라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티비광고에서 나오는 XX캐쉬 , XX머니 등등 높은 이자의 고리대금을 권하는 광고가 우리의 무의식속에 자리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책에서 은행의 만행(?) 을 접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하면 이런 사회속에서 헤쳐나갈수있을까 고민해 보니 결국 결론은 나도 이들의 수법을 사용해 보자! 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빚에 시달리는 채무자가 대부업을 통해 빚을 변제 하고 성공했다는 글을 본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물론 고리대금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자는 것은 아닙니다.
집단 미디어에서 1인미디어로 방송의 트렌드를 바꾼 유튜브의 대성공 처럼 앞으로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자유롭게 돈을 빌리는 공간을 구축하거나 혹은 그 공간을 통해 돈을 빌리고 이자를 받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헛점은 많지만 분명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Q 4.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우선 대부업에 관한 현 법령인 '대부업 등의 등록및 금융이용자 보호 에 관한 법률' 에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법률에 민감한 영역이다보니 이 법에 대해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확인해보았지만 대부업이 아무래도 사회의 밝은 면보다는 어두운 면이 많았기에 아직까지 찾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문제가 된다면 다른방법을 써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은행이 사용하는 방법을 나도 똑같이 사용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Q 5.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제 아이디어에 대한 탁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에대한 피드백과 혹시 더 나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첫 미션수행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혹시 부족한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만의 카드리스트도 오늘 안에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Q 1.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제품의 상세페이지, 전자책 , 비밀에세이와 소크라테스 이론을 읽고난 뒤 느낀점은 '나는 정말 자본주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구나..' 입니다.
나름 시사 상식에 관한 내용은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전자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모르는 어휘도 많았고 자본주의의 복잡한 구조때문에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끈기있게 읽어가다보니 어느정도 가닥은 잡히기 시작했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컨설팅을 신청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돈의 역사파트를 살펴보면 돈(신용화폐) 이란 사람들에게 가치를 인정 받은 금의 매매 증서로서 금을 일일이 들고 다니기 힘든점을 개선하기위해 나타나게 된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의 은행은 금을 보관해주고 이를 증명해주는 증서로 돈을 예금주에게 발급해주게 되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의 헛점을 알게된 은행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금을 찾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실제로 보유하고있는 금의 몇배 이상의 돈을 매매증서로 사람들에게 대출해 자산을 불렸다는 내용을 읽었을땐 '정말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눈뜨고 코베이는것은 시간문제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조리하다고 할수밖에 없지만 정부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은행은 '지급 준비율' 을 통해 합법적으로 돈을 불려 나갈수 있게된것을 알게되었을때와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신용본위제로 인해 화폐를 정부에서 마음껏 찍어낼수 있게되었다는것을 알았을때 더이상 월급에 목숨을 걸어선 안되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제기 파트의 내용은 현 대한민국의 실업문제 및 경제적인 위기가 고스란히 나타나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월급을 받기위해 대학을 다니고 학점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대외활동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가장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이런 정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취업하기 정말 힘든 지금세대에서는 과연 이런 직장을 가지기 위해 어디까지 노력해야하는가? 라는 회의감 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또 저희 부모님 세대는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지만 과연 부모님세대들중 과연 모두가 본인의 노력에 맞는 삶을 사시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작정 더 많은 월급을 받기를 추구하는 삶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고 나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삶을 사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많은 월급을 받는 직업을 선택하는것과 더 많이 일하는 것을 거부하고 시간과 상관없이 돈을 벌수있는 시스템에 집중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소비만을 위한 대출은 나쁘지만 나에게 돈을 벌여다주게 해주는 대출은 나에게 이롭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왜 기업가들도 대출을 받기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빚을 이용해 내 자산을 증식시킬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Q 2.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제가 이 책을 읽고 난뒤 이해한 "자본주의" 란 "금융지식 그자체" 입니다.
예전의 저에게 자본주의란 그저 능력에 따라 본인이 받는 월급이 결정되는 서행차선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저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사람들을 그저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이겠구나 운이좀 좋았나 보다'라고 함부로 치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읽고난 후에 제 관점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주의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스스로의 삶이 결정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이해하는것은 '지급준비율' '금본위제' 등등 금융 지식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것도 깨닳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고 나만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위해 금융지식을 치열하게 공부해야겠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Q 3. 꼭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전자책을 읽고나서 생각난 첫번째 아이디어는 바로 '온라인 대부업' 입니다.
'대부업' 이라는 말만 들어보면 거부감이 올라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티비광고에서 나오는 XX캐쉬 , XX머니 등등 높은 이자의 고리대금을 권하는 광고가 우리의 무의식속에 자리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책에서 은행의 만행(?) 을 접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하면 이런 사회속에서 헤쳐나갈수있을까 고민해 보니 결국 결론은 나도 이들의 수법을 사용해 보자! 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빚에 시달리는 채무자가 대부업을 통해 빚을 변제 하고 성공했다는 글을 본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물론 고리대금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자는 것은 아닙니다.
집단 미디어에서 1인미디어로 방송의 트렌드를 바꾼 유튜브의 대성공 처럼 앞으로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자유롭게 돈을 빌리는 공간을 구축하거나 혹은 그 공간을 통해 돈을 빌리고 이자를 받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헛점은 많지만 분명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Q 4.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우선 대부업에 관한 현 법령인 '대부업 등의 등록및 금융이용자 보호 에 관한 법률' 에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법률에 민감한 영역이다보니 이 법에 대해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확인해보았지만 대부업이 아무래도 사회의 밝은 면보다는 어두운 면이 많았기에 아직까지 찾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문제가 된다면 다른방법을 써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은행이 사용하는 방법을 나도 똑같이 사용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Q 5.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제 아이디어에 대한 탁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에대한 피드백과 혹시 더 나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첫 미션수행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혹시 부족한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만의 카드리스트도 오늘 안에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