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탁선생님!! 첫번째 미션 올립니다.
리워드명이 한남두아 인데 가입을 본명인 김동우로 하였습니다. 일단 미션을 하기 위해 적기는 했지만
올해 50살이 되는 저로써는 작업이 좀 느리고 미숙할 수 있다는 점 널리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메타 인지” 라는 단어가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롭게 알게 된 단어였습니다.
의사 결정 하는 방식 하나로 이렇게 사고의 개념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다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여태 난 결과 만을 예상해 보고 그 예상에 맞는 결정을 하여 왔습니다.
위의 메타 인지처럼 지금 처한 상황을 제 3자 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고 오로지 나의 입장에서 보고 진행해 왔던 것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도 그렇고 친구와의 관계, 부부의 관계에서도 그래 왔고 특히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좀 많이 심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로지 나의 잣대로만 생각해서 좋고 나쁘고 를 판단하고 상대가 어떠한지도 생각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내가 어떠한지도 모르고 흔해 빠진 기준으로 평가를 해 왔다는 점에서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그런 내가 바뀌기 위해서 메타 인지에 대한 정보를 더 파악 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부터 노동력을 사서 생산 활동을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경제 구조라고 사전에 나와 있었다.
자본주의란 말을 읽어보거나 들어보기만 했지 사전의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 처음 찾아 보았다. 그리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말 그대로 이지 않은가?! 자본가 계급이 돈으로 노동자 계급의 시간을 노동력으로 포장해서 생산 활동을 시킴으로써 더 큰 돈을 가지고 가는 구조.
자본주의라는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어렴풋이 짚고 넘겼던 것들을 확실하게 끄집어 내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1911년 세계 산업 노동자 포스터, 자본주의 시스템을 표현한 피라미드라는 그림을 본 순간 제일 밑에 있는 내가 보였다. 그리고 나로 인해 같이 깔려 있는 내 가족들도 보였다.
그 동안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한 순간에 처참하고 처량한 신세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저렇게 떠 받치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가장'이라고 집에서 큰소리 뻥 뻥 치고 있었구나.
아이들에게 좋은 직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를 했구나.......ㅠㅠ
너무 서글퍼지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 못해 아프다. 속상하다. 난 왜 깨닫지 못했을까? 라는 원망도 생겼다. 내가 이해하는 자본주의! 공산주의 보다 좋은 거였다. 왜! 아무도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왜! 나는 이 사실을 알려고 하지 않았을까? 지금 까지 의 인생이 허무하게 다가 왔다. 그동안 난 너무나 무모하게 살았구나. 정말 아무것도 모른 체 살아 왔구나. 그렇다면 이제 진짜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금융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새롭게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4)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사실 직업이 자동차정비관련이라 자동차정비관련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려고 했고 그 관련된 세부 사항을 생각해 보아서 그 내용을 기술하려고 했는데 후기작성을 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읽어 보니 상호 협조되어야 하는 기관이 방대하고 개인적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에는 벅차다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리기에는 적절치 못한것 같아서 기술하지 못했습니다. 리워드를 받으면서 에세이도 보고 전자책도 읽어 보면서 생각을 했던것이다 보니 다른 파이프 라인은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면 자동차정비관련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고는 싶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것 말고 다른 것으로 말입니다. 계속 생각해 보겠습니다.
5)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이 발생하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탁선생님!! 첫번째 미션 올립니다.
리워드명이 한남두아 인데 가입을 본명인 김동우로 하였습니다. 일단 미션을 하기 위해 적기는 했지만
올해 50살이 되는 저로써는 작업이 좀 느리고 미숙할 수 있다는 점 널리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메타 인지” 라는 단어가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롭게 알게 된 단어였습니다.
의사 결정 하는 방식 하나로 이렇게 사고의 개념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다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여태 난 결과 만을 예상해 보고 그 예상에 맞는 결정을 하여 왔습니다.
위의 메타 인지처럼 지금 처한 상황을 제 3자 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고 오로지 나의 입장에서 보고 진행해 왔던 것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도 그렇고 친구와의 관계, 부부의 관계에서도 그래 왔고 특히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좀 많이 심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로지 나의 잣대로만 생각해서 좋고 나쁘고 를 판단하고 상대가 어떠한지도 생각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내가 어떠한지도 모르고 흔해 빠진 기준으로 평가를 해 왔다는 점에서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그런 내가 바뀌기 위해서 메타 인지에 대한 정보를 더 파악 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부터 노동력을 사서 생산 활동을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경제 구조라고 사전에 나와 있었다.
자본주의란 말을 읽어보거나 들어보기만 했지 사전의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 처음 찾아 보았다. 그리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말 그대로 이지 않은가?! 자본가 계급이 돈으로 노동자 계급의 시간을 노동력으로 포장해서 생산 활동을 시킴으로써 더 큰 돈을 가지고 가는 구조.
자본주의라는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어렴풋이 짚고 넘겼던 것들을 확실하게 끄집어 내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1911년 세계 산업 노동자 포스터, 자본주의 시스템을 표현한 피라미드라는 그림을 본 순간 제일 밑에 있는 내가 보였다. 그리고 나로 인해 같이 깔려 있는 내 가족들도 보였다.
그 동안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한 순간에 처참하고 처량한 신세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저렇게 떠 받치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가장'이라고 집에서 큰소리 뻥 뻥 치고 있었구나.
아이들에게 좋은 직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를 했구나.......ㅠㅠ
너무 서글퍼지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 못해 아프다. 속상하다. 난 왜 깨닫지 못했을까? 라는 원망도 생겼다. 내가 이해하는 자본주의! 공산주의 보다 좋은 거였다. 왜! 아무도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왜! 나는 이 사실을 알려고 하지 않았을까? 지금 까지 의 인생이 허무하게 다가 왔다. 그동안 난 너무나 무모하게 살았구나. 정말 아무것도 모른 체 살아 왔구나. 그렇다면 이제 진짜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금융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새롭게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4)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사실 직업이 자동차정비관련이라 자동차정비관련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려고 했고 그 관련된 세부 사항을 생각해 보아서 그 내용을 기술하려고 했는데 후기작성을 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읽어 보니 상호 협조되어야 하는 기관이 방대하고 개인적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에는 벅차다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올리기에는 적절치 못한것 같아서 기술하지 못했습니다. 리워드를 받으면서 에세이도 보고 전자책도 읽어 보면서 생각을 했던것이다 보니 다른 파이프 라인은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면 자동차정비관련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고는 싶습니다.
기존에 생각했던것 말고 다른 것으로 말입니다. 계속 생각해 보겠습니다.
5)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이 발생하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