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업이 너무 너무 바빠서(모든 책을 읽고 나니 이것마저 다 핑계였네요.) 너무 늦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미션2번 부터는 잠을 포기하면서라도 꼭 시간 엄수해서 제출하겠습니다.
①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자유가 없고, 결정권이 없는게 당연한건가요?
-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내 삶의 주도권이 내게 없는 것이 정말로 당연한걸까요?
-돈이 얼마가 있건, 자산의 규모가 얼마가 됐건,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본질이다.
-직장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미쳐 날뛸 만큼 재미있는 나만의 일에 온전히 몰입하기 위해 퇴사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하는 것이다.
-"돈이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내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결정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나의 일'을 함으로써 내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주도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찾아라. 그리고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라. 그게 성공할 수 있는 Key가 될 것이다
-세상은 <Take & Give>가 아닌, <Give & Take>라는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느낀점
우선 내가 생각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라는 뜻이 새삼 얼마나 잘 못 되어있던 건지를 깨달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게 해야하며,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힘인 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계기였다.
또한 받고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계속해서 먼저 주어야 하며, 아무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디테일하게 관찰해야한다고도 깨달았다. 이는 내가 이미 내 직업(헬스 트레이너)활동을 하면서도 해오던 것들인데, 왜 이 것을 내 인생을 위해서는 생각하지 못 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였다. 내 삶에 있어서 시간의 주도권+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힘을 위해서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나만의 목표를 다시 세워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였다.
②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서로의 시간을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주의라 생각한다.
또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서로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돈과 시간이 최우선적인 시대라고 생각한다.
③ 꼭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전자책,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광고, 쿠파스 홍보(네이버 지식in이나 카페에서 홍보를 통해 클릭하게끔)
동영상 강의 or 실시간 강의더라도 온라인강의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시간당 페이의 고수익화)
④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내가 자신있는 or 앞으로 자신이 있게 될 것을 찾아야하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 시킬건지, 그리고 우선순위를 메겨서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벌리지 않도록 디테이란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딱히 떠오르는 주제나 분야 등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코딩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것들을 준비하면서 코딩공부를 같이 가져가도 될지, 나도 탁쌤처럼 재테크분야를 선택해도 될지, 똑같은 주제를 지닌 후발주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지.
우선 본업이 너무 너무 바빠서(모든 책을 읽고 나니 이것마저 다 핑계였네요.) 너무 늦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미션2번 부터는 잠을 포기하면서라도 꼭 시간 엄수해서 제출하겠습니다.
①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점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작성해주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자유가 없고, 결정권이 없는게 당연한건가요?
-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내 삶의 주도권이 내게 없는 것이 정말로 당연한걸까요?
-돈이 얼마가 있건, 자산의 규모가 얼마가 됐건,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본질이다.
-직장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미쳐 날뛸 만큼 재미있는 나만의 일에 온전히 몰입하기 위해 퇴사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하는 것이다.
-"돈이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내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결정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나의 일'을 함으로써 내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주도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찾아라. 그리고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라. 그게 성공할 수 있는 Key가 될 것이다
-세상은 <Take & Give>가 아닌, <Give & Take>라는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느낀점
우선 내가 생각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라는 뜻이 새삼 얼마나 잘 못 되어있던 건지를 깨달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게 해야하며,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힘인 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계기였다.
또한 받고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계속해서 먼저 주어야 하며, 아무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디테일하게 관찰해야한다고도 깨달았다. 이는 내가 이미 내 직업(헬스 트레이너)활동을 하면서도 해오던 것들인데, 왜 이 것을 내 인생을 위해서는 생각하지 못 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였다. 내 삶에 있어서 시간의 주도권+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힘을 위해서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나만의 목표를 다시 세워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였다.
② 본인이 이해한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서로의 시간을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주의라 생각한다.
또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서로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돈과 시간이 최우선적인 시대라고 생각한다.
③ 꼭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고 싶다는 분야가 떠올랐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전자책,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광고, 쿠파스 홍보(네이버 지식in이나 카페에서 홍보를 통해 클릭하게끔)
동영상 강의 or 실시간 강의더라도 온라인강의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시간당 페이의 고수익화)
④ 그 방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내가 자신있는 or 앞으로 자신이 있게 될 것을 찾아야하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 시킬건지, 그리고 우선순위를 메겨서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벌리지 않도록 디테이란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의문사항이 생겼다면 무엇인지?
-딱히 떠오르는 주제나 분야 등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코딩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것들을 준비하면서 코딩공부를 같이 가져가도 될지, 나도 탁쌤처럼 재테크분야를 선택해도 될지, 똑같은 주제를 지닌 후발주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