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학개론세금 스터디 챌린지 2기를 마치며


그냥 

세금 내라고 연락이 오면


"또 세금 내야 하는 구나"

" 근데..

많이 벌지도 못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내는거 같지?"

 

무작정 

법인이 좋대 법인으로 해야한대..


카더라에 휩쓸리고

매번 이렇게 느끼기만 하고

한번도 공부할 생각을 못했다.

일단 단어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다

그리고 세무소에서 잘 해주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내가 알아야 

나부터 알아야 

절세 할 수 있다.

새는 돈 없이 돈을 굴릴 수 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챌린지 덕분에 몰랐던 개념들을 많이 알았습니다

세금에 정말 까막눈이였는데

조금 눈을 뜬 느낌입니다 ㅎㅎㅎ


중간 중간 미션들도 

딱 적당한 난이도였고

 수업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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