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학개론세금 스터디 챌린지 후기 입니다.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수업에서도 세금에 대한 강의는 들은 적이 없어

이번 챌린지는 꼭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한 강의당 세, 네번은 반복해서 보면서 이해하려했고

강의가 끝날 때마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것 중에 해당되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완강 후에 어떻게 나의 사업에 접목을 해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 조차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남들은 당연시 하지만 나만 알고있는 '개이득' 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세'는 구멍 이라고 정하고 기억하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ㅎㅎ

챌린지 이후에도 강의를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들을 때는 끄덕이고 있어도 하루 이틀 지나면 또 흐릿해지는게 휘발성이 높은 지식임을 다시 느낍니다.

법인을 잘 모른 채 설립을 하였지만 지금은 법인 책 한권을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많이 생겼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생각하면 분명 '이제 시작 단계' 일 것이며,

스스로 계속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현실에 접목하면서 복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가 법인 운영함에 있어 딴딴한 뼈대로 작용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뼈대에 공부와 경험이라는 살을 붙이기만 하면되기에 많은 시간과 돈을 아낀 것 같아 행복합니다.


탁쌤! 저는 인생에 좋은 스승을 만난 것 같아 기쁩니다.

너무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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