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경제적 자유를 누구보다도 갈망해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해가 안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은 극소수이고 설령 그 자유를 이루어냈다고 하더라도 아무에게나 알려주고 싶진 않았을것입니다.

우연히 광고를 통해 접한 돈맹스쿨 덕분에 드디어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펀딩신청은 해놓은 상태고 4월에 컨설팅 프로그램 까지 등록해두었습니다.

아마 책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스스로 독학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아직 큰 금액이지만 훗날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의 모습에 비하면 이정도 금액은 아무것도 아닐거란 생각에 과감하게 저 스스로에게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22일날 전자책을 받기전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무료 소책자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펀딩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실행력만 갖추고 앞으로 나아가는길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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