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이론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챌린지! 그리고 나만의 무기!

안녕하세요 불로소득 챌린기 5기 이승준 입니다. 당장의 불로소득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직접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가지치기화 하면서 생각을 확장시켜본 결과에 대해 나만의 무대에서 가장 잘 펼쳐나갈 수 있는 무기를 선별하는 과정으로 무엇을 가장 먼저해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잘하던 못하던 간에 적어보지 않고 막연하게 나는 뭘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하나씩 써내려가다보니 어느새 10개에 근접할 정도로 썼다는 것에서 놀랍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쓰기만 해서는 또 안돼겠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긴 글로 화답해주신 탁쌤의 피드백도 중심을 잡아주는 것에 한 몫 단단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인사이트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주셔서 현재까지 작은 실천이지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명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불로소득 챌린지를 통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시너지를 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챌린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