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얘기는 안 하고 세금 얘기를 왜 할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돈의 역사와 함께 세금을 덜 내야하는 이유를 들으니 그간의 생각이 완전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맥상통하는 말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OES라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여기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블로그를 해야 된다. 개인 마케팅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유튜브도 알아야 한다. 인스타를 해봐야한다. 등등 막연하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한장의 이미지로 간단하게 설명되는 것을 보니, 탁쌤은 정말 대단한 인사이트를 가진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생태계'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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