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주신 전자책을 모두 읽은 후
천천히 곱씹어 보고 싶은 문장들을 포스트잇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전에 게임 캐릭터 이론이란 주제로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는데
탁쌤도 현실을 RPG 게임 캐릭터 육성에 비유한 파트가 있더군요.. (소름)

여하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인큐베이터? 카드이론?
온라인 플랫폼 또한 인큐베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OES 구축 전 까지 내 브랜드를 알릴 수단으로 똑똑히 이용하라.
‘의존’ 이 아닌 ‘이용’을 말이다.
내가 제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카드를 버렸을 때
뜻 밖의 보석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현저히 적은 카드는 버릴 용기가 필요하다.
더 많은 키워드를 눌러 썼지만
맛보기로 골라본 2가지입니다.
(더 궁금하다면 전자책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후기 먼저 보고 무언가를 선택하는 편이라
이런 찐후기 있으면 믿고 시간을 투자하게 되더라구요😂)
장수가 넘어갈수록 아쉽단 느낌이 드는 액기스 같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끼는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단 마음이 들 정도면 말 다했죠.
더 용접 당하고 싶다..

출처:픽사베이
그리고 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
탁쌤의 이야기를 접목해
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 외 개인이 아닌 법인으로
부동산 투자 하는 부분에 관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알려주신 오픈카카오톡, 카페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번, 아니 무조건적으로
give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겠지만
그 단계 또한 최종적으로 기버의 삶을 살고 싶은
제 니즈를 충족시키리라 생각듭니다.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건 없으니까요.
수시로 탁쌤 전자책에서
뽑아낸 키워드를 보며 시각화하고
뇌에 셀프 용접 해야겠습니다.
(탁쌤 과거 용접기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겠지만 잘해볼게요ㅎ..)
목표
전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공유해
영향력을 창의적으로 전파하는게 목표 입니다.
이런 나도 해냈으니 당신들도 해낼 수 있다! 를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달까요.
써놓고 보니 탁쌤이 현재 하고 계신 일들과
결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전자책을 완독하게 된 걸지도?
현재는 정말 가진것이 없어 인큐베이터에서 천천히 성장하려 합니다.
직장과 온라인 플랫폼이란 틀 속에서 말이죠.
탁쌤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인큐베이터 속 아기 호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출처:픽사베이
뀨?
얼른 커서 인큐 깨고 나왔단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내 꿈속 세상을 현실로 불러오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탁쌤님.
제공해주신 전자책을 모두 읽은 후
천천히 곱씹어 보고 싶은 문장들을 포스트잇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전에 게임 캐릭터 이론이란 주제로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는데
탁쌤도 현실을 RPG 게임 캐릭터 육성에 비유한 파트가 있더군요.. (소름)
여하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온라인 플랫폼 또한 인큐베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OES 구축 전 까지 내 브랜드를 알릴 수단으로 똑똑히 이용하라.
‘의존’ 이 아닌 ‘이용’을 말이다.
내가 제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카드를 버렸을 때
뜻 밖의 보석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현저히 적은 카드는 버릴 용기가 필요하다.
더 많은 키워드를 눌러 썼지만
맛보기로 골라본 2가지입니다.
(더 궁금하다면 전자책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후기 먼저 보고 무언가를 선택하는 편이라
이런 찐후기 있으면 믿고 시간을 투자하게 되더라구요😂)
장수가 넘어갈수록 아쉽단 느낌이 드는 액기스 같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끼는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단 마음이 들 정도면 말 다했죠.
출처:픽사베이
그리고 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
탁쌤의 이야기를 접목해
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 외 개인이 아닌 법인으로
부동산 투자 하는 부분에 관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알려주신 오픈카카오톡, 카페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번, 아니 무조건적으로
give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겠지만
그 단계 또한 최종적으로 기버의 삶을 살고 싶은
제 니즈를 충족시키리라 생각듭니다.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건 없으니까요.
수시로 탁쌤 전자책에서
뽑아낸 키워드를 보며 시각화하고
뇌에 셀프 용접 해야겠습니다.
(탁쌤 과거 용접기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겠지만 잘해볼게요ㅎ..)
전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공유해
영향력을 창의적으로 전파하는게 목표 입니다.
이런 나도 해냈으니 당신들도 해낼 수 있다! 를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달까요.
써놓고 보니 탁쌤이 현재 하고 계신 일들과
결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전자책을 완독하게 된 걸지도?
현재는 정말 가진것이 없어 인큐베이터에서 천천히 성장하려 합니다.
직장과 온라인 플랫폼이란 틀 속에서 말이죠.
탁쌤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인큐베이터 속 아기 호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출처:픽사베이
뀨?
얼른 커서 인큐 깨고 나왔단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내 꿈속 세상을 현실로 불러오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탁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