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로 처음 부의 트라이앵글을 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정판이 나왔네요.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개념이 들어가 있을까 기대되었습니다.
무료소책자를 전부 읽고 나니 법인과 OES라는 개념은 불로소득이라는 것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법인 이야기의 경우에는 사업으로 큰 돈을 번다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는 매출(혹은 세전 급여)에서 세금 뺀 후 남은 것이 실수령액(수익)일텐데 그 실수령액에서 개인의 여행비나 주유비 등이 소모하고 나면 실제로 남은 돈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인사업자는 법인의 매출에서 여행비나 주유비 등으로 사용된 비용을 소모한 후(비용처리 후) 나머지를 과세로 잡기 때문에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어 남은 돈이 비교적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용는 업무에 관련된 일에 한해서라고 하지만, 업무의 범위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비용처리로 볼 수 있어 사업하는 사람에게 법인은 꼭 필요한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OES(On-line Eco System)는 이 책에서 처음 본 단어인데, 내용을 확인 한 순간 바로 이것이 불로소득의 핵심을 말하는 내용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온라인 사업을 만든 후 저절로 지출이 생기게 만들려면 잠재적 고객을 계속 해서 유입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해당 브랜드의 신뢰도를 쌓을 수 있게 배치를 한 후 상품을 구매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이 OES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미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구매한 것 그 이상의 가치를 파생상품으로 제공 및 판매를 하게 된다면 브랜드에 대해서 유대관계도 더 쌓을 수 있고, 인지도 또한 상승하므로 홍보효과도 되지요.
단순히 전자책이나 강의 등의 상품을 만드는 것은 지속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브랜드를 OES로 구축함으로써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둔다면 이것이야 말로 불로소득이지 않나 싶습니다.
OES로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들고, 법인으로 지출되는 세금을 줄이는 내용은 처음 이 책을 접하는 고객들에게는 꽤나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사업으로 많이 벌어봤자 세금도 많을테고 남는게 없을 텐데라는 생각이 있을것이고, 또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단순하게 상품 판매만을 생각해 왔다면 이 소책자는 센세이션으로 개념을 흔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 사업을 법인으로 돌리기에는 아직 이르고, 브랜드를 OES로 구축하기 위해 성장하는 중이지만, 이런 지식은 저의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으로써 작용할 것 같습니다.
탁쌤, 소중한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디즈로 처음 부의 트라이앵글을 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정판이 나왔네요.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개념이 들어가 있을까 기대되었습니다.
무료소책자를 전부 읽고 나니 법인과 OES라는 개념은 불로소득이라는 것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법인 이야기의 경우에는 사업으로 큰 돈을 번다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는 매출(혹은 세전 급여)에서 세금 뺀 후 남은 것이 실수령액(수익)일텐데 그 실수령액에서 개인의 여행비나 주유비 등이 소모하고 나면 실제로 남은 돈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인사업자는 법인의 매출에서 여행비나 주유비 등으로 사용된 비용을 소모한 후(비용처리 후) 나머지를 과세로 잡기 때문에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어 남은 돈이 비교적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용는 업무에 관련된 일에 한해서라고 하지만, 업무의 범위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비용처리로 볼 수 있어 사업하는 사람에게 법인은 꼭 필요한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OES(On-line Eco System)는 이 책에서 처음 본 단어인데, 내용을 확인 한 순간 바로 이것이 불로소득의 핵심을 말하는 내용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온라인 사업을 만든 후 저절로 지출이 생기게 만들려면 잠재적 고객을 계속 해서 유입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해당 브랜드의 신뢰도를 쌓을 수 있게 배치를 한 후 상품을 구매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이 OES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미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구매한 것 그 이상의 가치를 파생상품으로 제공 및 판매를 하게 된다면 브랜드에 대해서 유대관계도 더 쌓을 수 있고, 인지도 또한 상승하므로 홍보효과도 되지요.
단순히 전자책이나 강의 등의 상품을 만드는 것은 지속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브랜드를 OES로 구축함으로써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둔다면 이것이야 말로 불로소득이지 않나 싶습니다.
OES로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들고, 법인으로 지출되는 세금을 줄이는 내용은 처음 이 책을 접하는 고객들에게는 꽤나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사업으로 많이 벌어봤자 세금도 많을테고 남는게 없을 텐데라는 생각이 있을것이고, 또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단순하게 상품 판매만을 생각해 왔다면 이 소책자는 센세이션으로 개념을 흔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 사업을 법인으로 돌리기에는 아직 이르고, 브랜드를 OES로 구축하기 위해 성장하는 중이지만, 이런 지식은 저의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으로써 작용할 것 같습니다.
탁쌤, 소중한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