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의 트라이 앵글이론을 늦게나마 다 읽고 이렇게 간단한 후기를 적습니다.
21년도에도 전자책을 읽었고
올해 22 개정판인 부의 트라이앵글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그동안 번 아웃이 왔다고 나태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탁쌤의 열정에 물들어 다시 계획했던 것들을 미루지 말고 차근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전자책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의 트라이 앵글이론을 늦게나마 다 읽고 이렇게 간단한 후기를 적습니다.
21년도에도 전자책을 읽었고
올해 22 개정판인 부의 트라이앵글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그동안 번 아웃이 왔다고 나태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탁쌤의 열정에 물들어 다시 계획했던 것들을 미루지 말고 차근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전자책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