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와디즈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가 탁쌤님의 컨텐츠를 보게 되었고, 궁금한 마음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300페이지 분량의 알찬 내용과 여러 후기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저를 자극하게 되고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부의 트라이앵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의 경험담으로 구성된 책을 좀 더 생생하게 보며 다양한 예시들로 확 와다았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제테크에 관심이 평소에 있었고, 여러가지 머니 파이프로 근로소득이 아닌 불로 소득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는 책으로만 봐왔지 실제적으로 부의 파이프를 늘려 나가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부의 갈망이 커서 그런지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유튜브에서만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환상 같았습니다.
근데 탁쌤의 영상과 PDF에 담겨 있는 설명과 경험담을 읽어보니 뭔가 조금 더 구체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 처럼 저에게는 큰 심적, 감정적 변화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더 실천해 봐야 겠다는 생각과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 작년에 퇴사 후 현제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8개월 정도 되었고, 부의 파이프를 늘려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처음 하는 사업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현재 지재권(지식재산권)으로 쿠팡과 스마트스토어가 정지되어 현타가 크게 온 상태이고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자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현재 한달정도 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는데, 쉬면 쉴수록 불안하고 해야 하지만 하기 싫어지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번 탁쌤의 컨설팅을 통해 자극을 받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제테크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 집마련을 위해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통해 교육도 들어보고 임장도 다녀봤습니다. 노력 끝에 내 집마련을 하였습니다. 이 후 코로나와 GTX 호재로 집 값이 급상승 하더군요. 솔직히 여기서 조금 현타가 왔습니다.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투잡으로 음악으로 조금 더 수입을 늘렸지만 1년 집 값오르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퇴사를 결심하고 본격적인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퇴사 하자마자 경매학원에 등록을 하였고, 입찰을 해보았지만 대출 규제와 경쟁률이 치열하여 입찰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부동산에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은
1. 번아웃이 왔을때 어떻게 상황을 극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구매대행으로 하고 있는 일은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부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은 하고 있지만 너무 쉽게 번아웃이 자주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멘탈이 약하지 않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 기회로 저의 끈기와 멘탈을 정검하게 되더라구요. 평소 좌절하거나 번아웃 되었을때 어떻게 극복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새로운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때 시작이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실행하기 어려울때 마음을 다잡는 탁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3. 새로운 머니 파이프라인 구축 시(ex. PDF 전자책 만들기) 따로 시장조사를 하시나요?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줌 라이브때 좀 더 다듬어 질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와디즈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가 탁쌤님의 컨텐츠를 보게 되었고, 궁금한 마음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300페이지 분량의 알찬 내용과 여러 후기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저를 자극하게 되고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부의 트라이앵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의 경험담으로 구성된 책을 좀 더 생생하게 보며 다양한 예시들로 확 와다았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제테크에 관심이 평소에 있었고, 여러가지 머니 파이프로 근로소득이 아닌 불로 소득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는 책으로만 봐왔지 실제적으로 부의 파이프를 늘려 나가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부의 갈망이 커서 그런지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유튜브에서만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환상 같았습니다.
근데 탁쌤의 영상과 PDF에 담겨 있는 설명과 경험담을 읽어보니 뭔가 조금 더 구체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 처럼 저에게는 큰 심적, 감정적 변화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더 실천해 봐야 겠다는 생각과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 작년에 퇴사 후 현제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8개월 정도 되었고, 부의 파이프를 늘려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처음 하는 사업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현재 지재권(지식재산권)으로 쿠팡과 스마트스토어가 정지되어 현타가 크게 온 상태이고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자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기가 참 힘이 들더군요. 현재 한달정도 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는데, 쉬면 쉴수록 불안하고 해야 하지만 하기 싫어지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번 탁쌤의 컨설팅을 통해 자극을 받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제테크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 집마련을 위해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통해 교육도 들어보고 임장도 다녀봤습니다. 노력 끝에 내 집마련을 하였습니다. 이 후 코로나와 GTX 호재로 집 값이 급상승 하더군요. 솔직히 여기서 조금 현타가 왔습니다.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투잡으로 음악으로 조금 더 수입을 늘렸지만 1년 집 값오르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퇴사를 결심하고 본격적인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퇴사 하자마자 경매학원에 등록을 하였고, 입찰을 해보았지만 대출 규제와 경쟁률이 치열하여 입찰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부동산에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은
1. 번아웃이 왔을때 어떻게 상황을 극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구매대행으로 하고 있는 일은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부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은 하고 있지만 너무 쉽게 번아웃이 자주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멘탈이 약하지 않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 기회로 저의 끈기와 멘탈을 정검하게 되더라구요. 평소 좌절하거나 번아웃 되었을때 어떻게 극복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새로운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때 시작이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실행하기 어려울때 마음을 다잡는 탁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3. 새로운 머니 파이프라인 구축 시(ex. PDF 전자책 만들기) 따로 시장조사를 하시나요?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줌 라이브때 좀 더 다듬어 질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